솔로당으로의 복귀

정말 오래간만에 포스팅인데 이런 글을 쓰게 될 줄 몰랐습니다.

오늘부로 (정확히는 오늘 새벽 4시 40분!) 솔로 당으로 복귀 했습니다 ㅠ.ㅠ

여자친구가 스튜어디스(국제선)이다 보니 서로 직업상 스케쥴 때문에 자주 만나지는 못했지만 잘 지내왔었는데 이렇게까지 될줄은 몰랐습니다 ㅠ.ㅠ

어찌 보면 욕심이 지나쳤는지도 모르죠 나이도  7살! 이나 차이나고 직업도 스튜어디스 인데 말입니다.

이런 조건 때문에 주위에서도 부럽다고 시샘 하기도 했었지만..  빨리 결혼 하던지 아니면 헤어지라고 까지 했었죠..

놓치기 싫어서 결혼 프로포즈 하려고 이것저것 준비 하다가 이렇게 되버렸군요.

잠 안자고 먹을거 안먹고 살것 안사고 열심히 더 열심히 살아왔는데.. 아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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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2 15:21 2008/06/1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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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스 2008/10/26 17:53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확 멀어진달까요?
    전 제 쪽에서 손을 놔버렸네용. 헤어지자 말도 안하고 그냥 연락을 서서히 끊었네요. 제가 서서히 끊으니까 여자친구도 서서히 끊어서... 뭐, 생각이 안 나는 건 아니지만 갑작스럽지도 않고 자연스럽게 멀어져 간 느낌이라 그냥 '아 끝났구나...' 뭐 이런 느낌이네요.

    • 샤크바리 2008/11/03 11:38

      어익후 오랜만에 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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